살롱

10월 2일 금요일

생일로 나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곳

열 가지 글자 · 이 중 하나가 나예요

  • 곧게 자라는 나무
  • 감아 오르는 덩굴
  • 한낮의 해
  • 밤에 켜는 등불
  • 자리를 지키는 산
  • 무엇이든 기르는 밭
  • 길을 내는 쇠
  • 깎아 낸 보석
  • 흘러가는 큰 물
  • 스며드는 이슬

생일을 넣으면 그중 나를 가리키는 하나가 나와요. 이름과 캐릭터가 카드가 돼요.

생년월일은 저장하지 않아요. 세는 데만 쓰고 바로 버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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띠로 보는 오늘 — 내 띠를 고르면 돼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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