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대아르카나
정의 Justice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계산은 정직한 사람 편에 서요.
나눈 몫과 들인 품이 어긋나 있으면 마음이 먼저 알아채요. 미뤄둔 정산을 오늘은 숫자로 적어요. 감정을 걷어내고 사실만 올려두면 판단이 한결 가벼워져요.
- 공정
- 셈법
- 책임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저울추를 슬쩍 내 쪽으로 옮겨요.
내 몫만 크게 부풀리고 남의 품은 못 본 척해요. 서류에 서명하기 전에 작은 글씨를 건너뛰어요. 그렇게 넘어간 하루가 나중에 이자처럼 불어나요.
- 불공정
- 회피
- 편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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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