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펜타클
펜타클 에이스 Ace of Pentacles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펜타클 — 몸과 물질, 쌓이고 남는 것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종잣돈이 생기는 날이 있어요.
생각보다 이르게 여윳돈이 손에 들어와요. 어디에 쓸지 정하기 전에 어떤 계좌부터 새로 틀지를 먼저 정해요. 오늘 넣는 첫 십만 원이 몇 년 뒤의 크기를 결정해요.
- 새출발
- 종잣돈
- 기회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동전 하나가 하수구로 굴러들어가요.
좋은 제안 앞에서 계약서를 끝까지 읽지 않고 도장부터 찍어요. 처음 들은 조건과 실제 조건이 슬쩍 달라진 셈이에요. 다음번엔 계약서 한 줄을 더 챙겨 읽으면 돼요.
- 성급함
- 헛디딤
- 날림공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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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