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소드
소드 에이스 Ace of Swords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소드 — 생각과 말, 가르고 나누는 힘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머릿속 안개가 걷히고 한 문장이 남아요.
여러 날 빙빙 돌던 생각이 오늘은 한 줄로 정리돼요. 긴 설명 없이 짧은 한마디로 상황이 풀려요. 미뤄둔 결정을 이제 그대로 적어도 괜찮아요.
- 명료함
- 한마디
- 결심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맞는 말도 겨누면 상처가 돼요.
틀린 말은 아닌데 듣는 사람은 다쳐요. 정확함을 앞세우다 마음까지 함께 자를 때가 있어요. 오늘은 날을 세우기보다 말투부터 한 김 식혀요.
- 직설
- 독설
- 과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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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