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롱

타로 카드 사전· 대아르카나

죽음 Death
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죽음 타로 카드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
문 하나가 닫혀야 다음 문이 열려요.

질질 끌던 관계나 습관 하나를 이번엔 정리해요. 아쉬움은 남아도 미련까지 챙길 필요는 없어요. 비워낸 자리가 생각보다 빨리 새것으로 채워져요.

  • 끝맺음
  • 정리
  • 새출발
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
이미 끝난 관계를 억지로 붙들고 있어요.

연락을 끊어야 할 사람에게 자꾸 안부를 물어요. 정리할 때를 알면서도 하루씩 더 미뤄요. 붙든 손이 아플수록 새로운 문은 점점 멀어져요.

  • 미련
  • 지연
  • 정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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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용 그림
78장 전부 보기

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