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대아르카나
절제 Temperance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두 가지를 한 그릇에 천천히 섞어요.
일과 쉼을 반반씩 나누는 감각이 오늘은 잘 맞아요. 급하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결과는 착실히 쌓여요. 서로 다른 두 마음을 섞는 시간이 오히려 편안해져요.
- 균형
- 조율
- 꾸준함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한쪽으로 쏟다가 나머지를 다 흘려요.
일에 다 쏟고 나면 정작 쉬는 법을 잊어버려요. 조급한 마음이 순서를 건너뛰게 만들어요. 넘치는 잔은 채울수록 바닥에만 흥건해져요.
- 과다
- 조급함
- 불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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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