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롱

타로 카드 사전· 대아르카나

절제 Temperance
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절제 타로 카드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
두 가지를 한 그릇에 천천히 섞어요.

일과 쉼을 반반씩 나누는 감각이 오늘은 잘 맞아요. 급하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결과는 착실히 쌓여요. 서로 다른 두 마음을 섞는 시간이 오히려 편안해져요.

  • 균형
  • 조율
  • 꾸준함
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
한쪽으로 쏟다가 나머지를 다 흘려요.

일에 다 쏟고 나면 정작 쉬는 법을 잊어버려요. 조급한 마음이 순서를 건너뛰게 만들어요. 넘치는 잔은 채울수록 바닥에만 흥건해져요.

  • 과다
  • 조급함
  • 불균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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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용 그림
78장 전부 보기

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