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롱

타로 카드 사전· 대아르카나

탑 The Tower
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탑 타로 카드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
믿었던 판이 순식간에 무너져요.

안 될 걸 알면서 버티던 계획이 결국 한 번에 꺾여요. 놀랍지만 이상하게 후련한 구석도 있어요. 잔해를 치우고 나면 다음 판은 훨씬 단단해져요.

  • 급변
  • 붕괴
  • 전환점
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
금 간 벽을 벽지로만 가려 놓았어요.

무너질 조짐을 알면서도 못 본 척 넘어가요. 작은 균열이 하나둘 늘어도 손을 안 대요. 언젠가 한꺼번에 무너지는 값이 더 커져요.

  • 방치
  • 균열
  • 여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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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용 그림
78장 전부 보기

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