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펜타클
펜타클 3 Three of Pentacles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펜타클 — 몸과 물질, 쌓이고 남는 것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설계도 위에 세 사람의 손이 겹쳐요.
혼자 하던 작업에 다른 손이 더해지는 시기예요. 각자의 방식이 부딪히다가도 결국 더 나은 결과물로 맞춰져요. 실력을 알아보는 사람 앞에서 다음 일감이 자연스레 이어져요.
- 협업
- 실력인정
- 합작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도면과 실제 시공이 자꾸 어긋나요.
같은 프로젝트인데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. 누구 몫인지 불분명한 일이 자꾸 뒷전으로 밀려요. 역할부터 다시 나누면 어긋남이 줄어들어요.
- 불협화음
- 공짜노동
- 역할다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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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