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롱

타로 카드 사전· 펜타클

펜타클 4 Four of Pentacles
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펜타클 4 타로 카드

펜타클 — 몸과 물질, 쌓이고 남는 것
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
지갑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어요.

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을 먼저 세는 요즘이에요. 새는 구멍을 막느라 마음도 함께 조여드는 느낌이에요. 지킬 건 지키되 숨은 한 번 크게 쉬어도 괜찮아요.

  • 절약
  • 안정욕구
  • 경계심
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
냉장고가 가득한데도 장을 또 봐요.

이미 충분한데도 더 채워야 마음이 놓이는 날이에요. 쓰지도 못할 물건들이 창고 한켠에 쌓여만 가요. 채우는 것보다 한 번 쓰는 연습이 지금은 더 필요해요.

  • 과잉저장
  • 집착
  • 인색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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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용 그림
78장 전부 보기

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