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펜타클
펜타클 4 Four of Pentacles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펜타클 — 몸과 물질, 쌓이고 남는 것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지갑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어요.
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을 먼저 세는 요즘이에요. 새는 구멍을 막느라 마음도 함께 조여드는 느낌이에요. 지킬 건 지키되 숨은 한 번 크게 쉬어도 괜찮아요.
- 절약
- 안정욕구
- 경계심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냉장고가 가득한데도 장을 또 봐요.
이미 충분한데도 더 채워야 마음이 놓이는 날이에요. 쓰지도 못할 물건들이 창고 한켠에 쌓여만 가요. 채우는 것보다 한 번 쓰는 연습이 지금은 더 필요해요.
- 과잉저장
- 집착
- 인색함
보내기
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