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 카드 사전· 펜타클
펜타클 5 Five of Pentacles
이 카드가 놓인 날을 그린 글이에요. 맞히는 게 아니라 지금을 비춰보는 거예요.

펜타클 — 몸과 물질, 쌓이고 남는 것
바로 놓였을 때 정방향
고지서 세 장이 한꺼번에 쌓였어요.
월급날은 아직 먼데 나가야 할 돈은 자꾸 늘어나요. 아는 사람들에게 손 벌리기는 더 망설여지는 요즘이에요. 춥게 느껴져도 이 계절은 계속 머물지 않아요.
- 궁핍
- 소외감
- 한파
거꾸로 놓였을 때 역방향
끊겼던 난방이 다시 들어와요.
가장 추웠던 고비를 막 넘긴 참이에요. 손 내밀어준 사람 덕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해요. 완전히 풀리진 않아도 방향은 분명히 따뜻한 쪽이에요.
- 회복기
- 도움
- 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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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은 전부 저희가 직접 썼어요. 그림은 1909년에 나온 라이더-웨이트-스미스 덱이에요.